농업강국 네덜란드 또다른 비결 `곤충`
(주)세실 SafeSure사업부 : 2010-07-26

◆ agrigento korea 제3부 ◆

#. 네덜란드 슈퍼마켓에서 파는 채소의 포장에는 특이한 표시가 있다. 해충을 잡는데 사용한 곤충과 농약의 사용비율이다. 농약을 10% 섞은 파프리카(1.2㎏) 가격은 1.27유로(약 1970원), 100% 천적곤충 제품은 1.69유로(약 2620원)다. 곤충을 사용한 제품이 600원 이상 비싸지만 인기다. 슈퍼마켓에서 농약만 사용한 농산품은 찾을 수 없었다.

농업강국 네덜란드의 곤충농업 실험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. 네덜란드에서는 이미 천적곤충을 사용한 채소가 진짜 `유기농`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곤충 사용비율이 높은 제품을 구입한다. 로테르담에서 만난 슈퍼마켓의 한 직원은 "아이를 둔 주부들은 값이 20~30% 비싸더라도 해충 박멸에 곤충을 더 많이 사용한 농산물을 찾고 있다"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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