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7월15일자 (제2257호) “천적 방제, 무엇이든 도와드려요”
최근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농업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천적방제 대표기업 ㈜세실의 컨설팅 프로그램과 세이프슈어 인증이 주목받고 있다. 특히 현실적인 종합 컨설팅과 농가와의 인간적인 관계 유지가 세실 컨설팅의 최대 장점이다. 여기에 친환경농업인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이프슈어 인증을 도입해 친환경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천적농법 컨설팅은 물론
홍보·판매, 영농정보 제공 등
농가와 신뢰 끈끈 ‘호응’
경남 통영시 용남면에서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는 박진우(27)씨는 천적농업 예찬론자다. 지난해 6월 세실을 통해 처음 천적을 알게 된 후 병해충 방제에 큰 효과를 얻은 것은 물론 세실 컨설팅과 세이프슈어 인증에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.
박씨는 “사실 처음에는 천적을 믿지 않았지만 천적방제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믿음을 갖게 됐다”며 세실은 천적으로 100% 방제가 어려우면 솔직하게 말해주고 대안을 제시해준다”고 말했다.
또한 박씨는 “다달이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을 예측해 미리 방제해주는 것은 물론 직접 일을 거들어 주기도 한다”며 “병해충이 발생하면 매일 방문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”고 인간적인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.
특히 세실은 병해충 발생 시 외국제품보다 빠르게 천적을 공급할 수 있고 벌레 부화 등이 잘못된 경우 곧바로 새 제품을 공급해 줌으로써 천적농가의 신뢰를 얻고 있다.
이와 함께 세실은 2주에 한 번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검사자료를 농가에 보내주고 기준을 통과하면 세이프슈어 인증을 해준다.
민간 인증인 세이프슈어는 일부지역에서 일반 농산물에 비해 높은 가격을 받는 등 시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
현재 각 도에 컨성팅 영업소를 운영 중인 세실은 천적 컨설팅 외에도 다양한 영농자료 제공과 박스 디자인, 인터넷 판매·홍보 등 가능한한 모든 도움을 주고 있다.
<이기노 기자>
- 출처 - 한국농어민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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